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또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오늘은 매우 자랑스러운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력이 하늘로 높이 치솟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천은 미래를 향해서 매우 자랑스럽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천은 대한민국의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인천공항이 처음 개항될때 이름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를 가지고 논의가 있었습니다.
“인천공항”하면 세계 사람들이 인천 공항이 어디 있는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니까,
결국 “서울-인천공항”으로 하자,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 가서 알려지면 “인천공항”으로 바꾸자 라고 해서
“서울-인천공항”으로 명명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천공항을 서울인천공항이라고 아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인천공항” 하면 세계적으로 매우 훌륭한 또 아주 편리한
고객도 화물도 빠르게 친절하게 잘 운영되는 모범적인 공항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만큼 인천은 이제 그 브랜드 가치가 세계에서 매우 높아졌습니다.
세계는 하늘로 땅으로 바다로 이렇게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인천이야말로 인천공항을 통해서 하늘로, 또 바다를 향해서 사통팔달한 육지 교통망을 통해서
끝없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인천시장과 함께 인천 미래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할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저는 그 내용에 대해서 매우 자랑스럽고 매우 희망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에서도 인천의 발전계획을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할 것입니다.
송도에 랜드마크격인 151층 건물이 서게 되었습니다.
연세 많으신 포트만 회장님, 그리고 삼성과 현대 기업이 함께 해서
아마 우리 한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세워지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인천의 상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징물이 될 것이고,
인천공항을 거쳐 드나드는 많은 세계인들이 이 151층의 상징적 구조물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고유의 상징물을 갖고 있습니다.
파리, 시드니, 모든 국가의 도시들이 상징물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의 도시들은 아직 그러한 상징물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드디어 인천 송도에 151층의 구조물이 서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건물이 서는 것이 아니고, 이 구조물은 조금 전에 포트만 사장이 이야기했듯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조물로 세워진다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저 높은 건물이 하나 지어져서 상징하는 게 아니라,
그 구조물 내에 문화가 있고 산업이 있고 또 생활근거가 있고,
여러 가지 복합된 문화로서 그 건물을 통해서 오히려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또 더불어서 함께 하는 인천시민들이 매우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건물이 서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구조물이 계획된 대로 되어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14년도에
아시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의 상징물, 인천의 상징물인 151층의 랜드마크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력을 느낄 것을 생각하면 매우 뿌듯합니다. 이제 인천시민들은 긍지를 갖고 살아야 합니다.
인천은 세계 경제가 매우 어렵고 힘든 중에서도 매우 도전적이고 매우 공격적인 발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들을 통해서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인천은 인간의 삶의 질도 높이고, 젊은이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모든 것이 새로운 21세기에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도시로 발전할 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인천시민들이 시장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인천발전에 대한 꿈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시민 모든 시민이 함께 똑같은 꿈을 가지게 되면 그 꿈은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또 실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꿈이 다르면 그 꿈이 실현되기 어렵지만 시민 모두의 꿈이 하나같으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가 있지만, 우리는 어려울 때 어려움을 극복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가 모두가 다 힘든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70년대 1, 2차 석유파동 겪었고, 1997년도 IMF 외환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럴 때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합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그 어려웠던 시대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던 역사와 그런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당면한 어려움도 우리가 힘을 모으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더 빠르게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에서 아들 딸 낳아서 여기서 교육을 시켜서 여기에서 산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능력을 가진 민족이어서 오늘을 두려움 없이 힘을 모아서 극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긍지를 가지시고 여러분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또 대한민국의 발전이 여러분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오늘 이 뜻있는 151층의 인천타워 건립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 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저와 인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하고, 여러분 모두 무궁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