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취지와 활동 방향
HOME > 재단소개 > 설립 취지와 활동 방향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국가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문명 변혁기에 국정을 맡아 실용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한국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에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되었으며, 국제사회에서 이슈를 주도하고 의제를 설정하는 주요국의 일원이 되어 그 위상이 현저히 높아졌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산업화, 민주화에 이어 선진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명박재단은 전직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국가발전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바람직한 문화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즉, 대통령이 퇴임한 후에도 그 축적된 경륜과 인적 관계를 활용하여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 하자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사회에 우리 역사를 긍정하고 미래를 향해 협력하는 적극적인 흐름을 진작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재단은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이명박의 철학과 업적을 기리며, 그 정신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구촌 공동체의 동반성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