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중심 언론이자 모바일 넘버원 언론인 아시아 투데이가 창간 1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2005년 창간된 아시아 투데이는 짧은 시간 동안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아시아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했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종합 일간지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미디어 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며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해온 아시아투데이의 노고에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새 시대에도 더 진취적으로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산업화, 민주화를 넘어 선진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의 신뢰가 회복되어야합니다. 정치, 사회 등의 모든 분야에서의 불신을 해결하고 선진사회로 나아가는데 언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젊은 언론 아시아투데이는 이렇게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진취적이고, 젊은 언론으로서의 다할 것이라는 기대가 됩니다.

(사진출처 - 아시아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