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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순방 출국 메시지2008.04.15 | N0.26

 

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부터 21일까지 미국과 일본을 순방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첫 해외방문입니다. 새 정부가 추구하는 실용외교의 새지평을 열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이번 순방에서 당당하면서도 열린자세로 정상회담에 임할 것입니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지구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과는 전통적 우방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습니다. 일본과는 명실상부한 미래지향적 선린관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힘쓸 것입니다. 좋은 성과를 가지고 돌아와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이 저에게는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순방기간 중 정부도 국무총리가 중심이 되어 AI대책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잘 챙겨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