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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前대통령, 김윤옥 여사와 투표소 찾아관리자 | 2017.05.09 | N0.39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아파트 경로당 지하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에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나타나자 줄을 서 있던 시민들이 “건강하십시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누며 약 5분가량 줄을 선 후 투표소에 입장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투표하러 왔다”며 “국민 여러분이 많이 투표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어떤 대통령이 뽑히면 좋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엔 “나라가 어지러울 때이니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지도자가 선출됐으면 좋겠다”며 “국민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과 관련해서는 “5월 대선이 치러지는 것이 가슴 아프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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