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219 |
환경과학원 “4대강 사업 전에도 낙동강 녹조 있었다” |
2023.05.13 |
218 |
한화진 환경장관 “文정부 4대강 보 해체, 과학적 결정 아니다” |
2023.05.11 |
217 |
"깨끗한 물 공업용수로…4대강 보, 반도체 산업 핵심" |
2023.05.11 |
216 |
‘4대강’ 이후 수질 개선, ‘진영 감옥’에 갇히면 진실을 못 본다 |
2023.05.05 |
215 |
文정부, 2016년 폐기된 지표로 4대강 수질평가 |
2023.05.04 |
214 |
보 16곳 81%가 수질개선... 4대강 사업 10년, 강물 맑아졌다 |
2023.05.04 |
213 |
4대강 보, 해체가 아니라 지천 관리가 정답 |
2023.04.28 |
212 |
“가뭄에 메마른 섬진강, 4대강 덕 본 영산강이 돕고 있다” |
2023.04.24 |
211 |
‘4대강 진두지휘’ 정종환, “영산강이 말라붙은 섬진강을 돕고 있지 않은가” |
2023.04.17 |
210 |
과학은 사라지고 이념만 남았다 |
2023.04.07 |
209 |
태양광·보 개방 강행 후유증 심각…이젠 이념 정책 벗어나야 |
2023.04.07 |
208 |
보와 가뭄지역 멀면 소용없다? 인공 수로로 연결 가능 |
2023.04.06 |
207 |
어쩌다 ‘천수답’ 시절로 돌아갔나... 보 개방으로 가뭄에 물부족 대란 |
2023.04.06 |
206 |
文 정부 4대강 적대시 정책, 5280만t 귀중한 물 그냥 흘려보냈다 |
2023.04.04 |
205 |
4대강 보 막아 매년 반복될 가뭄에 대비해야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