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관점
HOME > 함께 만드는 이슈 > 이슈와 관점
UAE 원전, 54조원 매출확보관리자 | 2016.10.21 | N0.14

한국전력은 지난 2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와 UAE 바카라에 짓고 있는 한국형 원전 운영사업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과 ENEC는 각각 지분 투자를 통해 ‘바카라원’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바카라 원전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판매하고 수익을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계약기간은 바카라 원전 1호기가 가동되는 내년부터 원전의 설계수명인 60년간입니다. 한전은 이를 통해 총 494억 달러(약 54조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이 계약을 통해 UAE에 정비인력을 파견하여 연간 최대 100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한전은 내다봤습니다.


바라카 원전은 한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건설하는 원전입니다. 2009년 12월 27일 이명박 정부는 UAE 바카라에 한국형 원전 4기를 짓는 건설사업을 수주했고, 이로써 한국은 미국, 일본, 프랑스와 함께 4대 원전수출국이 되었습니다.


UAE 원전 수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CEO식 리더십의 결정판으로도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내용은 이 홈페이지의 <다시 생각나는 시간> 코너에 “UAE 원전, 100년의 우정이 시작되다”라는 콘텐츠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투자계약 체결을 통해 전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원전 건설은 물론, 60년 동안 안전하고 신뢰받는 발전소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원전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무쪼록 UAE 원전 건설이 향후에도 국익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기를 바랍니다.


“UAE 원전, 100년의 우정이 시작되다” 보기



  • facebook
  • twitter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