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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소르망, “재판 전 前정권 정치인 구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관리자 | 2018.04.23 | N0.34
기 소르망 전 파리대 교수가 “선진국의 경우 죄의 유무와는 별개로 재판 받기 전 비집권 정당이나 전 정권의 정치인 구금은 상상할 수 없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고 비판했다.

<동아일보>에 보도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기 소르망 교수는 17일 “한국의 사법기관이 정치나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한 기 소르망 교수는 한국을 “아직 덜 완성된 민주주의, 가짜 민주주의 체제”라고 진단했다. 가짜 뉴스나 댓글 여론 조작에 사회가 휘둘리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해외에서는 페이스북과 같은 온라인 여론이 사람들의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고 본다” 며 “지금 한국에는 이것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기 소르망 교수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석학으로, 특히 지난 30여 년에 걸쳐 100번을 넘게 한국을 방문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다.

아래는 <동아일보> 기사의 링크다.

기 소르망 “한국은 가짜 민주주의 체제…대통령 권한 내려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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