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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前대통령, 홍준표 대표 접견관리자 | 2017.07.25 | N0.43


이명박 전 대통령이 25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최근 취임한 홍 대표의 취임인사 차 예방에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어려울 때 야당대표가 되어서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 

그러자 홍 대표는 “여당보다는 야당을 하는 것이 쉽다”며 “여당은 무한책임이 있기 때문에 한 6개월 하면서 참 힘들었지만 야당은 그렇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전 대통령이 “이럴 때 건강한 야당이 딱 중심을 잡고 있으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여당대표와 야당대표를 양쪽 다 해봤으니까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후 기자들이 없는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과 홍 대표는 약 30분간 대화를 나눴다. 

홍 대표 측에 따르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구체적인 현안보다는 큰 틀에서 국가가 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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