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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에 감명 받아”...이명박 전 대통령 바레인 방문관리자 | 2017.11.11 | N0.29
이명박 전 대통령 자서전을 읽고 감동을 받은 바레인 문화부 장관의 초청으로 이 전 대통령이 바레인 방문길에 오른다. 

지난 9월 바레인 문화부 장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는 이명박 대통령 측에 초청장을 보냈다. 

초청장에서 마이 장관은 “얼마 전 「The Uncharted Path」(「신화는 없다」 해외판)를 읽고 이 전 대통령이 매우 특별한 지도자이며, 풍부한 경험을 배우는 것이 바레인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초청 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바레인을 방문해, 장관 및 외교사절을 비롯한 바레인 고위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양국 협력 및 바레인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미국과 중국, 아랍에미리트 등 각국 정부 및 국제단체의 초청으로 해외 강연 및 방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동지역 강연 초청은 2014년 오만 경제포럼 기조연설과 2015년 사우디 산업발전포럼 기조연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바레인 방문에는 유인촌 前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동관 前홍보수석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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