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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前대통령,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 접견관리자 | 2017.02.18 | N0.22

▲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강남구 테헤란로 사무실에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강남구 테헤란도 사무실에서 줄리 비숍(Julie Bishop) 호주 외교장관을 접견했습니다.


약 1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접견에서 이 전 대통령과 비숍 장관은 양국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북한 문제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는데요.


호주는 6.25 참전국으로 우리의 우방이자 안정된 경제를 가진 국제사회의 중견국가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양국은 ‘한·호주 범세계 및 안보협력 강화 공동성명’을 채택하면서 기존 경제·통상 분야에 머물렀던 양국 협력의 지평을 범세계 이슈 및 안보 분야의 포괄적 협력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정부 시절 시작된 한-호주 FTA 협상은 2014년 4월 결실을 맺으면서 양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15년에서 2016년까지의 양국 교역액은 340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케빈 러드(Kevin Rudd) 전 총리가 한국이 서울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는데  국제사회에서 기여했던 일은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도 소개된 유명한 일화입니다.


이날 접견에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호주대사 등 6명의 양국 관계자들이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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